나의인생(나의 20년 歷史(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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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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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다시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다. 친구들과 모여 10년 후 20년 후를 상상해 보기도 하고 대학에 가면 해 보고 싶은 일도 생각하고 멋진 사랑도 꿈꾸었던 시절이었다. 나의 성격도 많이 활발해지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던 때였다.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21살이 되어 보니 그때가 너무나 그립다. 내가 나온 학교들은 모두 6반밖에 배정되었었데 2반이 되자 너무나 기뻤다. 처음엔 내가 왜 전주대학교에 왔을까 하는 후회도 많았지만 어느 곳에서든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담임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간 것이었다. 고2때부터 기숙사 생활을 했는데 처음에는 지하에서 생활을 했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잠이 들고 제대로 씻지도 못했지만 얼굴엔 모두가 웃음이 가득했다. 여수에 도착해서 일출도 보고 바닷가에서 게임도 하면서 보냈다. 다음에 다시 가자는 말은 했지만 지켜지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고등학교 시절 추억을 많이 만들게 된 이유가 기숙사 생활을 처음 하면서부터인 것 같다. 후회할 시간에 더 열심히 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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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예체능
언어학부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가끔 몰래 야자를 빼먹고 밖으로 나가 놀다 들어오기도 하던 그야말로 청춘이었다. 그런데 그 기쁨도 잠시 2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6반이 되었다.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기 무섭게 내려와 만화책도 보고 친구들과 밤새워 이야기를 하던 재미가 있었다. 나는 초. 중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6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몇 달을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정도였다. 습한 곳에서 생활을 하다 보니 몸이 많이 나빠졌지만 그런 것은 아무렇지 않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새벽 기차를 타고 여행한 일이 있었다. 기차역에서 새벽까지 기다리다 새벽 기차를 타고 여수로 갔다. 지하에서 생활을 할 때는 몰랐는데 그 곳에서 나와 새 기숙사로 옮기고 나니까 그 앞을 지나다니는 게 무섭게 느껴졌다. 밤에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나면 야식으로 라면도 먹고 시켜 먹기도 하…(To be continued )
나의자서전나의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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